폭염이 연일 심하게 괴롭히는 즈음이다.
7월 27일 ‘제4회 금산 삼계탕 축제’가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을 찾았다.
특별 부스로 마련한 물놀이장이 단연 인기 1위였다.
한여름에는 역시 물놀이만한 게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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